>
| 우리는 그가 만드신 바라(2월9일 설교) | 운영자 | 2025-02-10 | |||
|
|||||
[성경본문] 에베소서2:1-10절 개역개정1. 그는 허물과 죄로 죽었던 너희를 살리셨도다 2. 그 때에 너희는 그 가운데서 행하여 이 세상 풍조를 따르고 공중의 권세 잡은 자를 따랐으니 곧 지금 불순종의 아들들 가운데서 역사하는 영이라 3. 전에는 우리도 다 그 가운데서 우리 육체의 욕심을 따라 지내며 육체와 마음의 원하는 것을 하여 다른 이들과 같이 본질상 진노의 자녀이었더니 4. 긍휼이 풍성하신 하나님이 우리를 사랑하신 그 큰 사랑을 인하여 5. 허물로 죽은 우리를 그리스도와 함께 살리셨고 (너희는 은혜로 구원을 받은 것이라) 6. 또 함께 일으키사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함께 하늘에 앉히시니 7. 이는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우리에게 자비하심으로써 그 은혜의 지극히 풍성함을 오는 여러 세대에 나타내려 하심이라 8. 너희는 그 은혜에 의하여 믿음으로 말미암아 구원을 받았으니 이것은 너희에게서 난 것이 아니요 하나님의 선물이라 9. 행위에서 난 것이 아니니 이는 누구든지 자랑하지 못하게 함이라 10. 우리는 그가 만드신 바라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선한 일을 위하여 지으심을 받은 자니 이 일은 하나님이 전에 예비하사 우리로 그 가운데서 행하게 하려 하심이니라 우리는 그가 만드신 바라 (엡 2:1-10) 1.구원받기 이전의 인간의 모습(1-3절) 바울은 먼저 성도들이 구원받기 이전에 처해 있던 비참한 상태를 설명합니다. 1절의 ‘너희’는 이방인인 에베소 교회 성도들로, 이들은 예수님을 믿기 이전에는 죽었던 자들이라 나옵니다. 세상에는 예수님을 믿지 않음에도 잘 사는 것처럼 보이는 사람들이 많이 있지만, 성경은 그들을 ‘죽은 사람들’로 보는데, 그것은 그들이 하나님과의 교제가 단절되었기 때문입니다. 바울 사도는 에베소 교회 성도들도 이전에는 ‘허물과 죄’로 죽었던 자들로, 죄인임을 강조합니다. 그러면서 바울은 예수님을 믿기 전의 에베소 성도들이 살았던 삶의 방식을 세 가지로 나타냅니다. 그들은 세상이 가르치는 세상 풍조에 따라 살았고, 공중의 권세 잡은 자인 사탄을 따랐으며, 육체의 욕망과 정욕을 따라 살았다는 것입니다. 그렇기에 이들은 태어날 때부터 하나님의 진노의 자녀였고, 예수님을 믿기 전인 유대인이나 우리 모두도 어머니 뱃속에서부터 이미 하나님의 심판과 진노를 받아야 하는 사람들이라 고백합니다. 2.하나님의 은혜로 이루신 구원(4-10절) 그런 다음 바울은 구원받은 성도에 대해 설명합니다. 즉, 하나님께서 죄로 죽었던 우리를 살려 주셨는데, 그것은 전적인 하나님의 은혜라는 것입니다. 바울은 4-8절까지 이런 하나님의 은혜를 긍휼이 풍성하시고, 큰 사랑, 하나님의 은혜와 자비하심이란 표현들의 반복으로 강조합니다. 뿐만 높아진 성도의 신분도 알려줍니다. 즉, 그리스도께서 죽은 자들로부터 부활하셨을 때, 그와 연합된 성도들도 함께 부활했고, 그리스도께서 육체적인 죽음에서 일으킴을 받으실 때, 성도들도 예수님과 함께 일으킴을 받았으며, 하나님께서 우리를 그리스도와 함께 하늘에 앉히셨다고 바울은 증거합니다. 다시 말해서 성도는 그리스도와 연합해서 그분과 함께 죽음에서 부활-승천-좌정에까지 이르렀다는 것입니다. 그러면서 바울은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놀라운 자비와 사랑과 긍휼을 베풀어 주신 이유가 현재의 세대와 미래의 세대에게 하나님의 은혜가 얼마나 크고 놀라운지를 보여주시고자 함이라고 알려줍니다. 그런 후에, 바울은 다시 에베소 성도들의 구원이 하나님의 은혜를 받아서 생긴 믿음으로 말미암은 것으로, 오직 하나님의 선물이라고 고백합니다. 그러므로 누구도 자신의 구원을 자기 힘으로 얻었다고 자랑하지 못하도록 함이라는 것입게 함이라고 알려줍니다. 마지막으로, 바울은 우리를 하나님께서 ‘만드신 바’라고 일컫는데, 여기서 ‘만드신 바’의 원어상 뜻은 ‘예술품, 걸작품, 새로운 피조물’입니다. 즉, 하나님께서는 죽었던 우리들을 새롭게 빚으셔서, 최고의 뛰어난 작품이 되게 하신 것입니다. 온 우주에서 가장 완벽한 피조물이라는 것입니다. 그렇게 하신 이유는 우리로 하여금 그리스도 안에서 선한 일을 하게 함이라는 것입니다. 즉, 서로 사랑하고, 어려운 이웃을 돕고, 예수님을 믿지 않는 곳에 전도와 선교를 하며, 하나님 영광 위해 살도록 만들어졌다는 것입니다. 이 말씀대로 순종하는 성도들 되길 소망합니다.
|
|||||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