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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성도에게 주신 신령한 복(1월26일 설교) | 운영자 | 2025-01-26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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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경본문] 에베소서1:1-6절 개역개정1. 하나님의 뜻으로 말미암아 그리스도 예수의 사도 된 바울은 에베소에 있는 성도들과 그리스도 예수 안에 있는 신실한 자들에게 편 2. 하나님 우리 아버지와 주 예수 그리스도로부터 은혜와 평강이 너희에게 있을지어다 3. 찬송하리로다 하나님 곧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아버지께서 그리스도 안에서 하늘에 속한 모든 신령한 복을 우리에게 주시되 4. 곧 창세 전에 그리스도 안에서 우리를 택하사 우리로 사랑 안에서 그 앞에 거룩하고 흠이 없게 하시려고 5. 그 기쁘신 뜻대로 우리를 예정하사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자기의 아들들이 되게 하셨으니 6. 이는 그가 사랑하시는 자 안에서 우리에게 거저 주시는 바 그의 은혜의 영광을 찬송하게 하려는 것이라 성도에게 주신 신령한 복 (엡 1:1-6) 1.에베소서 개관과 인사말 에베소는 소아시아(지금의 터키) 서쪽 가장자리에 있던 도시로, 교통이 편리하여 소아시아의 정치·경제·종교의 중심지가 되었습니다. 당시의 에베소는 로마 제국의 식민지였고, 이 도시의 강력한 수입원은 아데미 여신 숭배였습니다. 사도행전 19:27에도 이 아데미 신전을 ‘온 아시아와 천하가 위하는 그의 위엄’이라 할 정도로 주변의 많은 곳으로부터 숭배를 받았습니다. 바울이 에베소를 처음 방문한 것은 2차 전도 여행 때이며, 본격적인 사역은 3차 전도 여행 때로, 약 3년 동안 에베소의 두란노 서원에서 제자들을 양육했고, 하나님의 은혜로 여러 치유의 이적들이 나타났고, 그 결과 많은 사람들이 그들의 생업인 마술을 다 내버리고 예수님을 믿는 부흥이 일어났습니다. 그러나 이에 불만을 품은 사람들의 폭동으로 바울은 에베소를 떠나게 됩니다. 나중에 바울은 예루살렘에서 체포되어 로마로 이송되는데, 그때 감옥에서 에베소서를 기록하였습니다. 에베소서의 기록 목적은 그리스도의 몸 된 교회가 예수님 안에서 자신들의 신분과 위치를 잘 깨달아 합당한 삶을 살도록 하기 위함입니다. 인사말에서 바울은 자신이 사도가 된 것은 전적인 하나님의 주권이라는 것과 이 편지의 수신자는 ‘에베소에 있는 성도들과 그리스도 예수 안에 있는 신실한 자들’이며, 하나님과 예수 그리스도의 은혜와 평강이 있기를 기원합니다. 그런 다음 바울은 1:3-14절까지 하나님을 찬양하는 긴 내용이 나옵니다. 여기서 바울은 하나님을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아버지’라 부르는데, 이는 죄인인 사람은 중보자 예수님을 통해서만 하나님께 나아갈 수 있음과 예수님을 통하여 하나님을 아버지라 부를 수 있음을 알려줍니다. 그러면서 바울은 하나님을 찬양하는 이유로, ‘예수 그리스도 안에서 하늘에 속한 신령한 복’을 주셨기 때문이라 고백합니다. 여기서 신령한 복은 성령을 통해 주시는 영적인 복으로 오직 하나님의 은혜로 주시는 영원한 복임을 알려줍니다. 2.성부 하나님께서 주시는 복(4-6절): 선택, 예정 성부 하나님께서 주시는 신령한 복은 ‘선택’과 ‘예정’의 복입니다. 하나님께서는 세상을 지으기 전인 창세 전에 그리스도 안에서 성도를 택하셨습니다. 여기서 ‘그리스 안에’라는 말이 에베소서에만 35번 나오는데, 이는 교회 안에 그리스도께서 충만히 다스리심을 나타냅니다. 그래서 하나님의 선택을 받은 자는 예수님을 구주로 믿게 되어 있습니다. 이렇게 하나님께서 성도를 택하신 목적은 하나님 앞에 거룩하고 흠이 없는 자로 살게 하기 위함입니다. 그래서 성도는 평생 성화의 과정을 지내야 합니다. 또한 하나님께서 성도를 택하신 목적은 그분의 자녀가 되게 함입니다. 그래서 성도로 하여금 하나님 나라의 상속자로 세우기 위함입니다. 이러한 양자로 삼으시는 과정은 그리스도 안에 예정되어 있는 것으로, 필연적인 과정임을 보여줍니다. 또한 이 모든 것이 하나님의 기쁘신 뜻대로 되어진 것이며, 성도가 됨은 하나님의 은혜요 선물임을 알려줍니다. 이를 통해 하나님께서는 성도로부터 영원토록 영광의 찬송을 받기 원하십니다. 따라서 성도로 부름 받은 우리는 합당한 예배로 영광 돌려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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