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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 살아나신 예수님(1월5일 설교) 운영자 2025-0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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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경본문] 누가복음24:1-12절 개역개정

1. 안식 후 첫날 새벽에 이 여자들이 그 준비한 향품을 가지고 무덤에 가서

2. 돌이 무덤에서 굴려 옮겨진 것을 보고

3. 들어가니 주 예수의 시체가 보이지 아니하더라

4. 이로 인하여 근심할 때에 문득 찬란한 옷을 입은 두 사람이 곁에 섰는지라

5. 여자들이 두려워 얼굴을 땅에 대니 두 사람이 이르되 어찌하여 살아 있는 자를 죽은 자 가운데서 찾느냐

6. 여기 계시지 않고 살아나셨느니라 갈릴리에 계실 때에 너희에게 어떻게 말씀하셨는지를 기억하라

7. 이르시기를 인자가 죄인의 손에 넘겨져 십자가에 못 박히고 제삼일에 다시 살아나야 하리라 하셨느니라 한대

8. 그들이 예수의 말씀을 기억하고

9. 무덤에서 돌아가 이 모든 것을 열한 사도와 다른 모든 이에게 알리니

10. (이 여자들은 막달라 마리아와 요안나와 야고보의 모친 마리아라 또 그들과 함께 한 다른 여자들도 이것을 사도들에게 알리니라)

11. 사도들은 그들의 말이 허탄한 듯이 들려 믿지 아니하나

12. 베드로는 일어나 무덤에 달려가서 구부려 들여다 보니 세마포만 보이는지라 그 된 일을 놀랍게 여기며 집으로 돌아가니라

제공: 대한성서공회

다시 살아나신 예수님 (24:1-12)

 

1.첫 번째 부활의 증인들(1-7)

  ‘안식 후 첫날은 오늘날 주일에 해당하며, ‘주의 날’(1:10) 혹은 매주일 첫날’(고전16:2)로 부릅니다. 초대 교회는 그리스도께서 부활하신 날을 기념하여 유대교의 안식일이었던 토요일 대신에 주일에 모여 예배를 드렸습니다. 이 주일 새벽에 여인들은 미리 준비한 향품을 가지고 무덤으로 갔습니다

  이들의 예수님에 대한 사랑과 존경의 마음을 알겠지만, 아직은 여인들이 예수님의 부활을 믿지 못했음을 보여줍니다. 마가복음(16:3)에 보면, 여인들은 무덤으로 가는 도중에 무덤의 큰 돌을 누가 굴려 줄지를 염려했는데 이미 무덤 입구의 돌이 굴려져 있었습니다. 그리하여 여인들이 예수님의 시신이 장사되었던 무덤에 들어가게 되었는데, 그 시신은 보이지 않았습니다. 향품을 가지고 온 여인들은 예수님의 시신이 도난당했다고 생각했는지 근심했다고 나옵니다

 

  그때 갑자기 찬란한 옷을 입은 두 사람이 여인들 곁에 섰습니다. 이에 여인들은 두려워 얼굴을 땅에 엎드렸고, 두 천사는 그들에게 살아 있는 자를 죽은 자 가운데서 찾느냐고 반문합니다. 그러면서 두 천사는 여기 계시지 않고 살아나셨다라며 예수님께서 사망 권세를 이기시고 부활하셨음을 알려주었습니다. 그러나 아직도 믿지 못하고 있는 여인들에게 확신을 주고자, 두 천사는갈릴리에 계실 때에 너희에게 어떻게 말씀하셨는지를 기억하라고 하면서, ‘인자가 죄인의 손에 넘겨져 십자가에 못 박히고 제 삼일에 다시 살아나야 하리라는 예수님의 말씀을 들려줍니다이미 구약 성경에도 많이 예언되어 있지만, 예수님은 3번씩이나 이러한 예언의 말씀을 하셨고(9:22,44,18:33), 이제 성취하셨습니다.

 

2.증언을 듣고 증인이 되다(8-12)

  자신들이 준비한 향품을 바르려고 왔다가 천사들의 증언을 들은 여인들은 예수님의 말씀을 기억했고, 비로소 그 예언이 성취되었음을 믿게 되었던 것입니다. 이제 예수님의 부활을 확신한 여인들은 이 모든 일을 열한 명의 사도들과 그곳에 있던 다른 모든 이들에게 전합니다

  10절에 예수님의 부활을 전한 여인들의 이름이 나오는데, 막달라 마리아, 요안나와 야고보의 모친 마리아가 그렇습니다. 이들은 당시 유대인에게 잘 알려졌기 때문으로 보입니다. 또한 이들 외에도 다른 여자들도 있었다고 나오는데, 이는 예수님의 부활에 대한 목격자가 얼마나 많은지를 보여줍니다

 

  그런데 사도들은 그들의 말이 허탄한 듯이 들려 믿지 아니하나라고 나옵니다. 이것은 열한 명의 사도들도 처음에는 예수님의 부활을 전혀 믿지 않았음을 보여줍니다. 이것은 예수님의 부활이 그만큼 엄청난 사건이었고, 인간의 이성으로는 받아들이기 어려운 사건임을 알려줍니다

  다만 그들 중 베드로가 대표로 일어나 무덤에 달려갔다고 나옵니다. 병행 구절인 요한복음(20:6-7)에는 요한도 베드로와 함께 예수님의 무덤으로 달려갔다고 나옵니다. 베드로가 무덤 안을 들여다 보았는데, 그 안에 세마포만 보였습니다. 베드로는 그 일어난 일들을 보고 놀라기는 했어도 그냥 집으로 돌아갔다는 것을 볼 때, 여전히 베드로는 예수님의 부활을 믿지 못했습니다. 그러므로 이런 예수님의 부활을 믿고 있다는 것이 기적임을 감사해야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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